SK E&S와 도시가스 자회사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해양오염지역에서 「술잔」 대신 「흡착포」를 손에 들고 2007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했다.
SK E&S와 자회사 임직원 470여명은 26일~27일 이틀에 걸쳐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학암포해수욕장 부근에서 바위와 자갈에 묻은 기름을 닦으며 의미 있는 연말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E&S 출범 이후 E&S와 도시가스 자회사 전체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첫 번째 자원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었다.
閔忠植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는 이날 『오늘 E&S 전체 임직원들이 함께 땀을 흘리며 한 해를 마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2008년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을 덜어주는 E&S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姜祥遠 충남도시가스 대표도 이틀 동안 자원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