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의 자회사인 익산도시가스가 10월 1일부로 「전북에너지서비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번 사명변경은 특정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기존 도시가스 사업에서 탈피, 사업영역간 경계선이 사라지고 있는 에너지 시장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앞으로 도시가스 공급지역 확대, 지역난방사업 확대, 산업단지 열공급 수익성 강화 등을 통해 종합에너지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현재 익산지역 6만7,000세대와 정읍지역 1만 세대에 도시가스, 익산 제1•2 산업단지내 30여개 업체에 열을 공급하고 있으며, 송학CNG충전소는 시내버스에 청정연료인 LNG를 공급하고 있다.
이에 앞서 SK E&S 계열 자회사인 영남에너지서비스(舊 구미도시가스)와 충청에너지서비스(舊 청주도시가스)는 각각 8월1일과 25일부로 사명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