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의 자회사인 청주도시가스는 7월 16일 충북 제천시 왕암동 현진에버빌에서 정우택 충북도지사, 엄태영 제천시장, 서재관 국회의원, 이병호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원용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도시가스 공급개시 점화식」을 했다.
2003년 충청북도로부터 제천시 일반도시가스 사업허가를 취득한 청주도시가스는 7월 2일 최초로 미당 한마음아파트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면서 제천시 도시가스 공급시대를 열게 된 것이다.
청주도시가스는 올해 말까지 90억원을 투자해 공급관로 약 20Km, 지역정압기 4개소를 구축, 총 3,000세대에 연간 300만㎥의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청주도시가스는 또 내년에는 청전동, 장락동, 신백동, 영천동 등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2011년까지 약 2만8,000세대가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閔忠植 청주도시가스 대표는 『제천시의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이 조기에 이뤄져 제천시민들의 에너지비용이 절감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