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대표/고정연)은 지난(2017.11월)10일 (사)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지역 내 에너지 빈곤층을 대상으로 총 3,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남에너지서비스가 매년 지속 시행하고 있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영남에너지서비스 임직원이 수혜 대상처를 방문하여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활동이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적 경감배려대상에 대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 사랑의 연탄나눔은 에너지 종류를 불문하고,
지역 內 에너지 빈곤층의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직접 행사에 참여한 영남에너지서비스 고정연 대표이사는
“영남에너지서비스가
지역의 클린 에너지 앤 솔루션 프로바이더(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 : 회사의 미래 비전으로
청정 도시가스와 신재생 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자로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공급과 에너지
문제해결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로서 지역 내 에너지 빈곤층의 에너지 복지수준을 높이고,
지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