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대표 최대림)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무지개지역아동센터와 장성지역아동센터에 행복나눔 희망도서 350여권을 기증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영남에너지서비스는 도서기부 외에도 지역아동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자체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CGV단체 영화관람과 피자파티를 할 수 있도록 후원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영남에너지서비스 최기원 경영지원본부장은 각 지역아동센터 소장들과의 티타임을 가지며, “아이들은 우리사회의 꿈과 미래이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