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도시가스(대표이사 조용우)와 동국제강 포항제강소(소장 유제선)는 9월 10일 포항시, 포항철강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연료인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한 중유설비 연료전환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포항도시가스는 지난 7월 포항철강산업단지내 최대 에너지 사용업체인 동국제강 포항제강소 중유 가열로에 청정원료를 공급하였으며 금번 MOU를 통하여 포항제강소 중유 사용설비를 단계적으로 청정연료인 천연가스 설비로 전환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포항철강산업단지내 대용량 중유사용 산업체들도 청정연료 설비로 연료를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도시가스공급을 위하여 금년과 내년에 걸쳐 약 200억원 규모의 공급배관망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포항도시가스는 7월에도 영일만항배후 산업단지에 청정연료를 공급하는등 판매량 증가를 통하여 경영목표 달성과 지속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 택지개발 지역과 단독주택 등에도 지속적인 청정연료 보급확대를 통하여 푸른 포항, 친환경 청정도시 건설에 크게 기여하고 중장기 계획으로 울진 영덕지역 천연가스 공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