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의 새로운 지방산업단지인 영일만항 제1지방산업배후단지에 천연가스가 공급된다.
포항도시가스(대표 조용우)는 영일만항 배후단지 조성계획에 맞춰 약10억원을 투자해 배관시설을 구축하고 지난 8일부터 영일만항 제1지방산업단지에 1차적으로 입주한 포스코파워 연료전지 발전소 및 관련 생산시설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포항도시가스는 향후 제2,3,4지방산업단지 및 상업단지에도 연차적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도시가스 공급으로 영일만항 배후단지의 입주업체들은 청정연료인 값싼 도시가스를 공급받음으로써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연료사용으로 클린포항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우 포항도시가스 대표는 “앞으로도 영일만 배후단지 및 일반 주택단지에도 도시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