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대표 최대림)는 지난 2월 7일 1사 1교 자매결연을 맺은 신광중학교를 찾아
졸업을 맞이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우수학생에 대하여 포상을 시행하였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지역내 학생수가 적고 교육여건이 어려워 관심이 필요한 학교를 지원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신광중학교와 1사 1교 자매결연을 맺은 후로 매년 지속적으로 졸업식에 참석하여
품행이 방정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학생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하여 왔다.
영남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현재 회사에 재직중인 구성원 중에도 신광중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이 있어
학생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