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구미都, ‘사랑의 김장 나누기’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 전달
▲ 부산도시가스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SK E&S(대표 최재원)의 자회사인 부산도시가스(대표 정우영)와 구미도시가스(대표 박우정)가 월동기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가슴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는 지난달 28일 난방비 지원행사에 이어 이달 5일에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도시가스 임직원 15명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및 북부지사 7명, 부산 YMCA 회원들과 함께 반송 종합복지관에서 직접 배추 1,000포기를 담고 인근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장애인세대 등에 전달했다.
구미도시가스는 지난 2일 SK가 지원하고 구미YMCA가 주최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 YMCA 앞마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미도시가스 임직원 22명과 구미 YMCA 봉사자 90명 등 총 112명이 참여했다.
구미도시가스 임직원은 이날 행사장 설치, 배추 나르기, 김장 버무리기, 배달등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사용된 배추량은 1,500포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