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의 자회사인 구미도시가스는 창사 20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6월 29일 창립기념식 겸 신사명 선포식을 개최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 조성대(趙成大) 대표는 『구미도시가스가 초창기의 난관을 극복하고 오늘날 14만여 개소에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임직원의 노력과 유관기관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구미도시가스는 이날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월 1일부로 사명을 구미도시가스에서 「영남에너지서비스」로 변경하는 사명 선포식도 가졌다.
영남에너지서비스로 탈바꿈하는 구미도시가스는 앞으로 도시가스 공급지역의 확대, 집단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공적인 진출을 통해 에너지서비스 종합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