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가스(대표 이희도)는 비상사태발생시 비상조직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및 각 반별 임무 숙지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6월 27일 부지내 타공사에 의한 중압배관 파손이라는 상황설정으로 전사 비상훈련을 도상훈련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사고발생 Message를 부여 받은 직후 위기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긴급차단밸브 및 공급중단세대를 파악하고 각 반별 반원의 현재 위치 및 실제 출동가능인원을 파악하면서 시작되어, 비상사태시 현장통제방안, 사고지점 인근의 동원업체현황 및 실제 출동가능시간 파악 등 각 반별 대응방안과 인적물적 피해발생에 대한 보상대책, 복구공사 및 공급재개 계획 수립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동원된 인원 50여명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본 훈련에 참가하였다.
부산도시가스에서는 이번 훈련상황을 부지내 타공사에 의한 사고로 설정한 이유로 지난 한해 전체 타공사에 의한 사고(35건) 중 부지내 타공사 사고가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아파트학교 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건축공사를 포함한 사용시설 부지내 타공사 사고 예방을 위해 모니터요원과 구성원의 순찰을 강화하고 미협의 굴착공사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하는 등 공급시설과 동등 수준으로 관리하는 계기로 삼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