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충식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배관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44호] 2012년 06월 25일 (월) 18:58:24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이투뉴스] 민충식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는 25일 익산 제3산단 내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을 방문, 구성원들과 협력업체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민충식 대표이사는 4無 달성과 경영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직접 발로 뛰는 현장 경영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안전관리자들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완벽한 시공을 당부한 민 대표는 협력업체 안전관리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에 나서 이들과 함께 식사하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민 대표는 “안전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완벽한 시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