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 손동식)가 지난 27일 배관용 유체 차단장치를 개발하여 8년 연속 가스 안전 분야 특허 획득을 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었다.
금번 특허는 공무팀 신대식 과장이 재건축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가스배관 철거 시 잔존배관의 길이를 최소화하고, 신규 분기Tee 작업 시 작업공정을 줄여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용화한 혁신적인 가스 안전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충청에너지서비스는 2007년 ‘가스밸브 무단조작 방지구’를 시작으로 2008년 ‘잠금기능 내장형 가스밸브’, 2009년 ‘계량기용 유니온 커플링 봉인장치’, 2010년 ‘계량기 유니온 너트의 봉인구조’와 ‘정압기 압력 Setting장치’, 2011년 ‘가스배관 고정장치’, 2012년 ‘배관보호장치’와 ‘계량기용 유니온 봉인장치’, 2013년 ‘배관 차단장치’에 이어 개발해 업계 최초 8년 연속 특허를 획득 했다.
충청ES 관계자는 “가스배관 철거 시에는 잔존배관을 최소화 하고, 서비스Tee와 정Tee 작업 시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2년여 동안 많은 시행 착오를 거쳐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배관파손 등으로 가스누출 시에는 안전하고 간단히 가스를 차단 할 수 있어 비상복구 장비로도 활용하여 가스사고 예방과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충청ES는 본 장치의 보급 확대로 도시가스 업계뿐만 아니라, 이를 응용할 수 있는 분야의 기술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구성원들의 가스안전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창조경제 구현에 앞장서 나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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