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모과 수확ㆍ친선축구경기
2009년 10월 26일 (월) 16:59:26 이종수 기자 jslee@tenews.kr
▲ 전북에너지서비스 자원봉사자들이 수확한 모과를 썰고 있다.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지난 24일 익산 왕궁에 위치한 시온육아원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들과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모과를 따서 운반하고 썰어 모과차를 담는 등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또한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친선축구경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시온육아원의 관계자는 “딱딱한 모과 수확은 손이 많이 가서 엄두를 못내는 일인데 매년 전북에너지서비스에서 도맡아 수확해줘 큰 도움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지난 10일에는 기독삼애원을 찾아 생일을 맞은 아이들의 1일 부모역할을 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