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관산업단지에 천연가스(LNG)가 공급된다.
영남에너지서비스(대표 조성대)는 14일 왜관산업단지에 배관망 및 공급시설을 구축하고 왜관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명신섬유㈜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왜관산업단지내 도시가스 공급은 지자체인 칠곡군과 380여 입주기업의 숙원사업으로서 입주업체들은 청정연료인 도시가스를 공급 받음으로써 연료비 절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왜관산업단지에 신규 산업체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조성대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는 “고객행복 추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물인 도시가스 배관망 확충에 더욱 투자를 늘려 나갈 것” 이라며 “이번 왜관산업단지에 도시가스 공급이 현실화됨에 따라 지역산업체들의 연료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