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4일 “가스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부산시 주요행사인
『G-20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회의』에 대한 사전 안전확보를 위해
중점관리시설 및 취약시설 등 공급시설 전반에 대해 점검행사를 가졌다.
이번 공급시설 점검의 날 행사는 조용우대표를 비롯하여 전 임원들이 직접 현장
구성원들과 함께 12개조로 편성되어 누출경력밸브, 교량첨가배관, 단독구내배관,
지구/지역정압기 등 중점관리시설 51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함으로써,
현장 안전관리자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G-20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회의』 등 부산시 주요행사를 대비하여 더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조용우대표는 부산시 주요행사 대비 부산시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국인 인사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상황실 비상체제 운영’ 등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