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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SK E&S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E(Environment), S(Social), G(Governance)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NVIRONMENT 차별화된 Green Portfolio 구축

재생에너지
Global 재생에너지 Player
(7GW 파이프라인 보유)
수소
신기술 기반 Global 1위 수소사업자 도약
에너지솔루션
글로벌 토탈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
LNG Value Chain
저탄소 LNG 생산·공급 및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전환
도시가스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성장 동력 확보
(에너지 솔루션 등 신(新)사업 연계)

SOCIAL SK E&S만의 Social Value Model 확산

고객
제품·서비스 안전 및 정보보호 관련
이슈 발생 “ZERO” 추진
구성원
회사와 구성원의 Co-Evolution
(회사의 성장+구성원 행복)
협력회사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체계 수립
(경제적 성장+ESG 관리)
지역사회
Social Value Model 확대를 통한
지역재생 및 사회 안전망 구축

GOVERNANCE 외부 신뢰도 제고를 통한 Governance Premium 확보

Governance
독립성·전문성·투명성 강화를 통한 이사회 중심
경영 정착
Management System
ESG Value 제고 및 신(新)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관리 시스템 구축
(평가·보상, ESG 관리체계 등)
이해관계자 소통
이해관계자별 맞춤형 소통 체계 구축 및 운영
(고객, 구성원, 투자자, 협력회사, 지역사회)

SK E&S는 매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계획을 Update하여
진정성 있게 넷제로(Net Zero)를 추진해 가겠습니다.

SK E&S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SK E&S는 Scope 1, 2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2040년까지
Zero로 만드는 ‘2040 Net Zero’ 달성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감축 노력을 통해
2030년에는 BAU기준 배출량의 58%까지 감축할 계획입니다.
- BAU (Business As Usual)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인위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배출이 예상되는 온실가스의 총량
- Scope 1 : 기업 활동 과정에서 직접적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 Scope 2 : 기업 활동 과정에서 에너지원을 구매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어떤 방법을 활용하는가?

온실가스 감축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직접 줄이는 ‘직접감축’과 다양한 프로젝트와 노력을 통해 외부에서 확보한 Credit을 활용하는 ‘간접 감축’ 의 방법이 있습니다.
SK E&S는 CCUS 기술, 청정연료로의 전환, 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통해 온실가스 직접 감축을 최우선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직접 감축으로 해결이 어려운 남은 배출량은 글로벌 CDM* 사업, 대규모 조림사업 등을 통해 배출권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상쇄 감축해 나가겠습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어떤 방법을 활용하는가? 정보 - 감축 방안, 상세 내용, 주요 감축 방안 적용 제공 표
감축 방안		상세 내용	주요 감축 방안 적용
직접 감축	CCUS	CCS -배출원에서 발생된 CO2 포집·수송 및 저장 CCU -배출원에서 발생된 CO2 포집·수송 및 활용	LNG 발전소에 CCS 적용
	CCUS	CCS -배출원에서 발생된 CO2 포집·수송 및 저장 CCU -배출원에서 발생된 CO2 포집·수송 및 활용	블루수소 생산 공정에 CCS 및 CCU 적용
	연료 전환	무탄소 연료로 전환 -발전소 및 사업장 사용 연료 등	발전소 및 연료전지 에너지를 수소로 전환
	연료 전환	무탄소 연료로 전환 -발전소 및 사업장 사용 연료 등	사업장에서 사용되는 천연가스를 전기로 전환
	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 - 사내 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 직접 PPA 등	도시가스 회사의 태양광 자가발전 등 활용
간접 감축	Offset (감축 상쇄)	직접감축이 어려운 온실가스 배출량을 다양한 탄소 배출권 확보 등을 통해 상쇄	개도국 재생에너지 개발 등 Global CDM 및 조림사업을 통한 탄소 배출권 확보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CDM : 청정개발체제)
: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있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투자하여 시행한 사업에서 발생한 감축분을 선진국의 감축실적으로 인정하는 제도

SK E&S는 ‘이해관계자의 행복’이라는 가치 실현과 ESG 경영 강화를 위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이사회 중심의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구성 현황

사내이사

대표이사

추 형 욱
- 전문분야 및 역할
- 미래전략위원회
사내이사

김 형 근
- 전문분야 및 역할
- ESG위원회

사외이사

사외이사

이 정 섭
- 전문분야 및 역할
- 인사·보상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사외이사

이 병 남
- 전문분야 및 역할
- 미래전략위원회
  ESG 위원회
사외이사

김 도 진
- 전문분야 및 역할
- ESG위원회
  인사·보상위원회

기타비상무이사

기타비상무이사, 의장

장 용 호
- 전문분야 및 역할
- 인사·보상위원회
기타비상무이사

신 창 호
- 전문분야 및 역할
- 미래전략위원회

감사

감사

권 병 돈

이사회 조직도

SK E&S는 회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이사회를 두고 있으며, 정관 및 이사회 규정에 근거하여
산하에 3개의 위원회를 두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사회의 운영구조를 확립하였습니다.

이사회 조직도로 이사회 산하 미래전략위원회, ESG위원회, 인사•보상위원회가 있습니다. 미래전략위원회에서는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및 연간 경영 계획, 주요 전략 투자 등에 대한 검토와 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의 주요 사업 리스크 요인을 검토, 관리하고 있습니다. 미래전략위원회는 매 반기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소집할 수 있습니다. ESG위원회는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해 회사의 ESG 경영 방향성을 설정하고, 윤리경영 또는 준법경영 체계 및 활동, SHE 주요 활동 및 Risk 관리 등을 심의하기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ESG위원회는 매 분기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수시로 소집할 수 있습니다. 인사•보상위원회는 회사 경영의 중요한 부분인 인사 관련 현안을 검토하고 심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인사•보상위원회는 연 2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수시로 소집할 수 있습니다.

이사회 구성정책

이사회 구성 정책을 설명하는 그림입니다. 이사회 구성 정책은 독립성, 투명성, 전문성 3가지가 있습니다. 독립성을 위해 이사회에 사외이사를 선임합니다. 투명성을 위해 모든 이사는 주주총회 결의로 선임하며, 모든 위원회에 사외이사를 최소 1명 이상으로 구성합니다. 전문성을 위해 에너지, 기후변화, 인권경영, 환경경영 등 경험이 풍부한 다양한 영역별 전문가를 이사로 선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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