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회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뒷줄 좌 4번째)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간담회 후 협력사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재강 기자]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정회)는 지난 19일 사내에서 협력회사 대표 간담회 및 시공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7년 협력회사 등록증 수여와 배관 투자계획 및 중장기 협력회사 운영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진 시공관리자 교육에서는 공사현장 SHE(Safety, Health & Environment )적용 안내 및 관련 제도의 변경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회 대표는 “안전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최우선 항목”이라며 “기본과 원칙을 준수함으로써 전북에너지서비스와 협력회사간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에서 애로 사항을 수렴, 개선해 무사고, 무재해를 지속적으로 달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