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조재강 기자]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정회)는 지난 4일 익산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익산LP가스협회, 안전모니터봉사단, 익산시 자율방재단, 전북에너지서비스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중앙체육공원 일대에서 익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가스사용방법, 화재, 가스사고 및 보일러 CO중독사고 예방, 안전점검요령 등 홍보활동이 이뤄졌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자율안전점검의 날을 홍보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민들의 자율안전관리의식 제고를 위한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이다.
[투데이에너지 조재강 기자] 2016년11월 7일(월)